닝보, 상하이박물관 청동기 정품이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전시되었다
From:닝보일보Author: 2023-12-08 17:23
12월 5일 '고대 중국 문명전: 예법·신앙·다양성' 특별전이 닝보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닝보박물관이 상하이박물관과 제휴하고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박물관에서 가져온 귀중한 유물 198점(세트)을 모여서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중국 초기 문명 성연을 만들어 냈다.
이번 전시회는 고대 중국 문명을 핵심 주제로 두고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선조들이 창조하고 사용했던 귀중한 문화재를 통해 선사 시대부터 동한・서한 시기까지 중국 문화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박물관의 소장품을 선정하여 소장 기간이 길고, 소장품 유형이 다양하고, 기물 형태가 다양하고, 규모가 크다. 상하이박물관이 소장한 청동기가 닝보에서 대규모 또는 체계적으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이번 전시품에는 청동기를 위주 양저문화 옥기, 상나라 골각사, 전국 전화, 한나라 토기 등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전시회는2024년3월3일까지지속될 것이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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