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문명 기원을 찾는 국가문물국 ‘고고 중국’ 중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발표

From:앙시신문 클라이언트Author: 2023-12-01 13:58

 11월 29일, 국가문물국은 베이징에서 '고고 중국' 중대프로젝트진행상황에관한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저장 항저우 량주 고성 및 수리 시스템 유적, 장쑤 창저우 사돈 유적, 후베이 사양성하 유적, 오스트로네시아 어족 기원 및 확산 연구 등 4가지 고고의 최신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4건의 고고학적 발견 및 연구는 '고고 중국'의 중대프로젝트인 장강 하류 지역의 문명 패턴 연구, 장강 중류 문명 진행 연구(신석기 시대), 오스트로네시아 어족의 기원과 확산 연구에 중요한 연구성과이다.국가문물국은 '고고 중국'의 중대프로젝트의 틀에서 중대과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 추진하고 고고학 이론 혁신을 촉진하며 '학제적 고고학연구' 이념에 입각하여 인문사회학, 현대과학기술과 고고학의깊은통합연구을 강화하고 고고학 성과의 사회적 공유를 전면적으로 촉진하며 대중들에게올바른 역사 인식을형성하는것에 도움이 되며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준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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