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영황
From:Author: 2021-05-27 13:22
노 소공 10년 어느 날 공자의 아들이 태어났다.노 소공은 공자를 흠모해 큰 잉어를 보내 축하했다.공자는 잉어를 받은 후 국군(国君)의 영광으로 여겨 아들에게리(鲤)라는 이름을 붙이고 노 소공이 보내온 잉어를 봉안해 정신적 격려로 삼았다. 후에 '공문불식잉어(孔門不食鲤)' 풍습으로 이어졌다.
편집:卢娜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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