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진중, 중국 최초의 벽화예술 테마 박물관 설립
From:중국신문망Author: 2023-10-10 16:49
중국 최초의 벽화예술 테마 박물관인 산서 진중 벽화예술 박물관은 10월 8일에 산시 진중에 개관했다.
박물관은 중국 고대 벽화의 원류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전시되어 있으며, 산시성에 현존하는 고대 벽화를 주체로 하고, 널리 수집하고, 중국에서 많은 작품에서 선별된 것이다. 시간 순서에 따라 7개 시기로 구분하고, 하이 시뮬레이션 복제품, 모사품, 실물 시연 등 다양한 방식을 포함하며, 중국 고대 벽화의 원류와 맥락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벽화 문화 행사와 문화 콘텐츠 상품을 개발하여 대중들을 위해 다양한 벽화 문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람 전시 기능 외에도 벽화 주제 연구 학습 기능, 문화재 복원 보호 기능, 벽화 문화 연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벽화와 채색 소상 모사, 전척과 표구 기술, 벽화 문화 관영과 강좌 등의 연구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문화재복원센터와 산서 벽화, 채색소형, 고건축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특화한 '산서문화재자원 빅데이터센터'가 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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